“집값이 급락할 수 있다는데, 지금 아파트를 사면 후회할까요?”결론부터 말하면, 오늘 나온 ‘급락 경고’만으로 매수를 중단하거나 서둘러 팔 필요는 없습니다. 다만 대출을 끼고 집을 산다면 10~20% 하락도 버틸 수 있는지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.2026년 10월 12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(LH) 사장은 주택공급 확대와 금리 상승 등을 언급하며 수도권 집값이 급락할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. 그러나 이는 전망이자 경고이지, 2년 뒤 가격이 확정됐다는 뜻은 아닙니다.사진: Pexels 원본 / Pexels LicenseLH 사장의 ‘집값 급락’ 발언, 무엇을 의미할까?집값에 영향을 주는 큰 요인은 금리, 대출 가능액, 주택 공급, 실제 매수 수요입니다.금리가 오르거나 대출이 어려워지면 구매..